|
배우 황인영이 '산부인과'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황인영은 3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극본 최희라, 연출 이현직 최영훈) 9회에서 서혜영(장서희 분)의 친구이자 암에 걸린 비운의 피아니스트 은미역으로 출연한다.
그녀는 자궁경부암에 걸려 항암 치료를 받는 은미 역을 완전히 소화하기 위해 평소의 섹시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벗고, 장 시간에 걸쳐 삭발 분장을 하는 열정을 보였다.
촬영을 마치고 황인영은 "그동안 '산부인과'를 시청해오면서 다양한 산모들과 가족들의 사연들에 나도 콧등이 시큰했다. 카메오 분들의 열연도 잘 알고 있던 터라 나도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신경쓰며 연기에 임했다. 시청자 분들께서 잘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연출의 이광영PD는 "황인영은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여성을 연기하기 위해 놀라울 정도로 극에 몰입했다. 덕분에 이번에도 안방극장은 눈물바다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