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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맏형 이규혁 선수가 올림픽 메달의 꿈과 안타까웠던 심경을 고백했다.
이규혁 선수는 2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어머니와 출연했다.
이규혁선수는 지난 20년간 올림픽에 계속 도전했지만 유독 인연이 없었고, 이번 뱅쿠버 올림픽에서도 아쉽게 메달권을 벗어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혁 선수는 시합당시를 회상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올림픽을 생각하니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원래 잘 웃는 성격인데 원치 않게 눈물을 보이게 됐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규혁 선수는 "앞으로는 나보다 더 좋은 선수를 키우는 코치나 감독이 돼 다시한번 올림픽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한편 이규혁 선수는 남자 스피트 스케이팅 1,000m 경기에서 메달을 놓친 뒤 이상화 선수가 자신을 찾아와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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