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 이하 중진공)이 한-인도 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가 올해 1월 정식 발효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인도시장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한-인도 CEPA 지역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4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인천, 서울, 구미, 울산, 부산, 대구)에서 개최된다.
설명회는 한-인도 CEPA 협상결과와 원산지 활용방법은 물론, 인도의 상관습 등 특이성, 무역거래시 주의를 요하는 사항 등 인도시장진출을 위한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도시장은 인종, 종교, 언어 면에서의 다양성과 가격 중심의 시장으로 국내기업이 시장진출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효과적인 시장진출을 위한 세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중진공이 실시한「한-EU, 인도 CEPA 추진에 따른 국내산업 영향조사」(’09년 8월)에 따르면, FTA를 활용하지 않는 기업이 89.8%, 자사제품에 대한 원산지 기준을 알고 있다는 업체는 9.3%에 그치는 등 FTA에 대한 기업인들의 인식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진공 관계자는 “지난 2월4일 출범한 중진공 ‘FTA 활용지원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의 FTA 활용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며, “실효성 있는 FTA 활용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부처와 공동으로 권역별 기업 CEO대상 간담회 실시, 수출실무자 교육, FTA활용 기업현장진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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