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에서 사랑스러운 ‘유경’ 역을 매력적으로 소화해내고 있는 국민 귀염둥이 공효진이 드디어 주방에서 연애와 일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데 이어, 쉐프까지 요리하기 시작했다. 바로 주방에서 독선적이고 제멋대로인 쉐프 이선균(최현욱 분)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길들이기 시작한 것.
지난 2일 방송에서는 홍해처럼 갈라진 주방 내 ‘국내파’인 부주라인과 쉐프와의 쌓인 오해와 앙금을 풀고 사이가 좀 더 원만해지길 바라는 유경이 갖은 애교와 회유, 넉살 등을 총 동원하여 쉐프의 마음을 돌리는데 일등 공을 세운다. 사건의 발단은 쉐프 몰래 ‘뉴 쉐프 대회’를 준비하던 ‘국내파’가 쉐프의 명을 제쳐 두고, 요리대회 준비에만 몰두한 것. 몰래 ‘뉴 쉐프 대회’를 연습하는 광경을 보게 된 유경은 쉐프에게 자신한테 마음을 연 것처럼 ‘국내파’ 요리사에게도 신경 쓰고 다가가 달라고 진심으로 설득한다. 유경의 말 한마디에 냉철한 쉐프인 현욱의 마음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결국 ‘뉴 쉐프 대회’의 출전 자격 조건인 ‘매니져 쉐프’를 자진해서 맡아 준다.
특유의 넉살과 사랑스러운 유경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 공효진은 특히 이번 주 <파스타>에서 솔직 담백한 입담과 사랑스러운 애교가 농익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현욱의 무쇠보다 강한 고집을 꺾으며, 일과 사랑 둘 다 열심히 하려는 서유경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매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유경이의 마음에 완전 동화되어선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기분~’, ‘정말로 당신은 천상 배우의 운명을 타고 난 사람 같네요.’,’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대상을 믿고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믿는 멋진 모습 보여주는 파스타 고맙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경과 현욱이 드디어 유경부의 짬뽕집을 방문하지만, 집 앞에 다 와서 작은 말다툼으로 결국 무산되고 만다. 하루도 평안할 날 없는 유경과 현욱의 사랑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NOA엔터테인먼트)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