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MS, 아름다운 곡선 살린‘아크키보드’ 출시

김세준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기존의 키보드 디자인을 탈피, 새로운 형태의 혁신적인 아크키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크키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베스트 판매제품인 아크마우스와 동일한 계열의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곡선과 깔끔한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기가 작아 이동이 간편한 새로운 형태의 무선 키보드이다.

아크키보드는 311ⅹ154mm의 작은 크기에 450g도 채 안 나갈 만큼 가볍고 자판은 노트북용 쿼티(QWERTY) 배열을 채택해 최적의 사용감을 제공한다. 스냅-인 나노 수신기는 컴퓨터와 연결된 상태에서 외부로 노출 되는 부분의 길이가 0.5cm  작은 크기로 이동 시 별도로 제거할 필요 없이 휴대할 수 있으며, 내장된 자석을 통해 키보드 바닥 면에 편리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키보드에 4방향 키패드가 별도로 방향키 기능이 있으며 키보드를 쉽게 켜고 끌 수 있게 해 주는 온-오프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배터리 교체시기는 두 가지 조명의 배터리 수명 표시기로 확인 가능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EDD의 조혁 부장은 “아크키보드의 경우 앞서 출시된 아크마우스와 셋트로 사용하면 더욱 멋진 데스크톱 또는 랩톱 환경을 연출할 수 있다”며 “아크마우스에 이어 개성 있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력적인 디자인의 아크키보드는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어떤 생활 공간에도 기능적이고 스타일리쉬하게 잘 어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장소비자가격 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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