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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의 이규혁(32. 서울시청)과 피겨스케이팅의 곽민정(16. 군포수리고)이 네티즌이 뽑은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국민감동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국민응원캠페인의 하나로, 대회 기간 중 '네티즌이 뽑는 국민감동 금메달' 이벤트를 진행해 '뜨거운 열정상'과 '내일은 금메달상'을 선정했다.
승패와 상관없이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뜨거운 열정상'은 총 9,880명의 네티즌 투표 중 2,528표(26%)를 획득한 이규혁이 차지했다.
또 다음 대회에서 금메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는 상인 '내일은 금메달상'은 총 투표 중 20%를 받은 곽민정이 선정됐다. 두 선수는 2010밴쿠버올림픽에서 비록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이규혁은 4전 5기의 도전 정신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주었고 곽민정은 올림픽 첫 출전에서 13위에 오르며 김연아 이후의 차세대 피겨 주자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문화부는 '국민감동 금메달'을 제작, 3월 중 두 선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부가 지난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국민응원 메시지 모으기, 올림픽 관련 퀴즈 풀이, 국민감동 금메달리스트 선정 등 3개 이벤트로 대한체육회와 함께 진행했다.
한편, '뜨거운 열정상'에는 '피겨 퀸' 김연아가 1430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고, 스피드스케이팅의 모태범(21. 한체대)도 1168표로 3위에 올랐다. '내일은 금메달상'에는 쇼트트랙의 성시백(23. 연세대. 1214표)과 김연아(781표)가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위), 문화체육관광부(아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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