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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무한걸스 멤버들에게 버럭 화를 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3월 5일 방송될 예정인 <무한걸스 시즌2>에서 무한걸스 멤버들은 인내심 기르기에 도전했다. 이날 무한걸스 멤버들은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낼 시 벌금 오천원씩 내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여유만만이던 멤버들은 장시간의 뜨거운 찜질방 촬영과 영하의 얼음방 촬영에 지쳐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랐다.
멤버들은 뜨거운 찜질방 속에서 목도리나 장갑 등을 입는 벌칙을 걸고 게임을 진행 하였다. 연속으로 벌칙에 당첨된 안영미는 털모자에 장갑에 겉옷까지 입게 되었다. 촬영이 진행되던 중 인내심에 다다른 안영미는 결국 힘들다며 눈물로 호소하였고 일순간 촬영장 분위기는 싸해졌다. 멤버들은 안영미를 달랬지만 안영미는 격한 마음에 오히려 멤버들에게 화를 내 멤버들은 물론 촬영 현장에 있던 제작진도 모두 놀랐다. 촬영은 잠시 중단되었고, 담당 PD는 카메라를 잠시 끄고 중재에 나섰지만 이미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려서 급기야 멤버들끼리 편을 갈라 싸움이 나고 말았다.
당황한 제작진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우왕좌왕하자 갑자기 모든 멤버들이 깔깔대며 크게 웃었다. 모든 것이 제작진을 위한 무한걸스 멤버들의 몰래카메라였던 것. 하루 종일 자신들의 화를 돋우려 노력하는 제작진들에게 오히려 역으로 화를 내게 하려고 몰래카메라를 한 것. '
멤버들의 몰래카메라에 당한 제작진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놀이동산 특집편 중 제작진과의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진 무한걸스 멤버들이 촬영 전에 미리 모의한 후 복수의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던 것이다.
이 외에 무한걸스 멤버들의 인내심 기르기편은 3월 5일 금요일 밤 11시 15분 <무한걸스 시즌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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