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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영록과 탤런트 이미영의 둘째 딸 전우람 양이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9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 아침')은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의 촬영현장을 찾아가 이미영을 만났다.
탤랜트 이미영의 전 남편은 가수 전영록. 두 사람 사이에 그녀의 첫째 딸인 전보람은 걸 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 중. 이로써 둘째 전우람 양까지 가수로 데뷔하며, 아버지와 두 딸이 모두 가수의 길을 걷게 된다.
이날 이미영은 자신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러 온 둘째 딸 전우람 양을 방송에서 최초로 소개했다. 이미영은 "얘도 이제 가수하려고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며 전우람 양이 가수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영은 "얘(전우람)가 더 잘한다고 한다"며 "보람이도 인정을 한다. 자기보다 우람이가 훨씬 더 잘한다고"라며 둘째 딸의 타고난 능력을 인정했다.
이날 전우람 양은 언니와 자신 중 누가 예쁘냐는 질문에 "난 입버릇처럼 얘기한다. 언니가 항상 예쁘다고"라며 "(언니는) 인간미가 떨어질 정도로 예쁘다"고 언니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그 정도로 예쁘다는 이야기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엄마 이미영은 "언니가 더 예쁘다는 것에 말은 안 해도 은근히 (신경을 쓴다)"며 "나는 항상 이야기를 한다. 얘가(우람) 끼가 더 많다고 항상 그런다"고 둘째딸 우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미영은 가수 전영록과 결혼해 전보람과 전우람을 낳았다. 하지만 이미영은 1997년 전영록과 이혼했으며, 현재 홀로 두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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