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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루가 ‘부자전도사’로 '부자의 탄생'에 첫 등장한다.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제작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에서 우병도 역을 맡은 성지루는 9일 4회분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우병도는 지난 달 22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이진서PD가 “현실적으로 필요한 부자가 되는 비법을 전하게 될 주인공”으로 지목한 바로 그 인물이다. 노숙자 행색을 하고 있지만 이따금 고급스러운 취향과 높은 수준의 지식을 내보여 주위를 놀라게 하는, 과거가 베일에 싸인 신비로운 캐릭터다.
성지루의 등장으로 ‘부자의 탄생’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스토리의 중심인 ‘재벌아빠추격’의 키를 쥔 우병도가 앞으로 석봉(지현우)의 주위를 맴돌며 석봉을 돕기 때문. 이른바 석봉의 제갈량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셈이다. 또한 제작진이 공언한 대로 ‘부자되는 비법’ 역시 그의 입을 통해 본격적으로 전달된다.
‘부자의 탄생’ 제작사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측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는 명품연기자 성지루의 연기가 ‘부자의 탄생’ 안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며 “성지루가 박진감 있게 이어지고 있는 스토리 전개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철민, 윤주상, 김응수, 정한용 등 막강 조연 라인에 또 한명의 비밀 병기가 투입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성지루라는 막강 조연 카드를 내놓은 ‘부자의 탄생’은 이에 “독특한 캐릭터의 향연, 흥미진진하면서도 코믹한 스토리 전개”라며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는 시청자들의 기대에 더욱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8일 3회 방송분에서는 석봉이 재벌아빠의 징표로 여기며 애지중지하는 목걸이에 대한 단서가 신미의 집에서 발견되면서, ‘석봉과 신미가 남매일 수도 있다’는 의혹을 남겨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 역시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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