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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가 ‘재벌아빠추격’을 위해 온몸을 내던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제작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4회분에서 달리고, 소리치고, 빠지고, 목까지 졸리는 지현우의 열연이 빛을 발한 것이다.
이에 시청률도 급상승하면서 월화 경쟁작들을 맹추격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9일 ‘부자의 탄생’은 13.1%의 시청률을 기록, 전일 11.1%보다 2% 상승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석봉(지현우)이 재벌아빠의 단서를 쥐고 있는 이회장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회장의 차를 쫓아 달리고, 해외출장을 떠난 이회장을 찾기 위해 공항에서 확성기를 부여잡고 ‘이회장’을 부르다 공항 관계자에게 쫓겨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톱스타의 동영상 스캔들을 막으면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겠다는 신미의 말에 낚시터에 갔다가 저수지에 빠져 온몸을 흠뻑 적시고, 스캔들의 주인공과 몸싸움을 벌이다 목이 졸린다. 급기야는 집사가 없는 틈을 타 복면까지 쓰고 이회장의 집에 잠입한다.
이날 방송분을 본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지현우의 연기가 제대로 물이 올랐다. 석봉의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듯 보였다”는 반응을 보이며 지현우의 열연에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요즘 웃겨주는 드라마가 없는데 제대로 코믹하다” “각각의 인물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요즘 나는 이 드라마로 스트레스를 푼다” “소재와 스토리 전개 방식도 신선하고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진다”는 등의 의견을 게재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4회 방송분에서 석봉은 이중헌 회장 서재에서 발견된 재벌아빠의 징표인 목걸이 문양이 새겨진 편지봉투이외에도, 이회장 역시 뉴욕 비행기 사고를 피했다는 사연과 키위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등을 알게 되면서 이회장이 재벌아빠일 것이라고 99% 확신하게 된다. 다음 주 과연 석봉이 이회장을 만나 드디어 ‘재벌아빠와의 상봉’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등, ‘부자의 탄생’은 ‘다음 회가 더욱 기대되는 드라마’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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