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F5 네트웍스, 오라클과 협력하여 최적화된 솔루션 구현

조성호 기자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인교, www.f5networks.co.kr, 이하 F5)는 10일 자사의 BIG-IP ADC 솔루션과 오라클의 엔터프라이즈 매니저의 사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양사간의 협력으로 개발된 플러그인(plug-in) 프로그램은 F5 포털 커뮤니티(F5 DevCentral) 및 오라클 기술 사이트(Oracle Technical Network)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오라클 백서와 F5 구축가이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라클의 윌 스켈조(Will Scelzo) 비즈니스 사업부 이사는 “F5 BIG-IP에 대한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플러그인은 F5와 같은 파트너사들의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확장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플러그인을 통해 양사의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개선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는 고객들에게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포괄적이고 통합된 모니터링 및 관리 콘솔을 제공한다. 플러그인 솔루션은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와 고가용성 및 성능, 보안을 보장하는 F5 BIG-IP 솔루션 구축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또한 플러그인은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에서 BIG-IP 솔루션의 모니터링을 구현함으로써, 오라클 소프트웨어(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F5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까지 오라클 구축에 대한 관리 성능을 확대한다.

<플러그인 솔루션의 혜택>

1. 중앙 집중화된 모니터링 성능으로 TCO절감

플러그인은 오라클 시스템과 BIG-IP 솔루션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관리하도록 하여, 중앙에서 모든 구성요소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도록 해준다. 이러한 통합 솔루션은 다른 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필요성을 없애 TCO를 줄여주고, 인프라의 가용성과 성능을 쉽게 파악하도록 해준다.

2. 설정 변화에 대한 자동화된 추적관리로 시간 절약

IT관리자들에게 설정에 대한 추적관리는 시간 소요가 많고 어려운 업무 중 하나이다. 자세한 설정 스냅샷을 재빨리 확인하고, 시간에 따른 변화 분석, 시스템 간의 표준화 강화는 진단 및 감시,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수행하고 인텔리전트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와주는 주요 요소이다.

3. 미리 설정된 한계점 경보 기능으로 운영의 합리화

플러그인은 미리 설정된 한계점을 통해 가용성 및 성능 매트릭스의 포괄적인 세트를 자동적으로 수집하여, IT관리자에게 잠재된 이슈를 즉각적으로 경고한다. 또한 이러한 기능은 관리자로 하여금 중요한 가치를 인식하도록 해주며, 특정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한계점을 조정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4. 간편한 특별 레포팅으로 관리의 가시성 한층 강화

IT관리자가 수행해야 할 문제 진단 및 트렌드 분석, 성능 플래닝과 같은 업무를 돕기 위해, 플러그인은 BIG-IP LTM의 가용성, 성능, 구성 등 주요 정보를 요약한 8개의 별도 레포트를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레포트는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그리드 컨트롤 콘솔(Enterprise Manager Grid Control console)에서 쉽게 액세스가 가능하며, 관리자로 하여금 레포트의 스케쥴링 및 공유, 맞춤화를 보장해준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김인교 지사장은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와 자사의 BIG-IP 시스템의 관리 및 통합, 최적화 구축에 이바지 하는 가치 있는 솔루션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전 고객들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과 BIG-IP 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해 서로 다른 툴을 사용했으나, 플러그인 출시로 오라클 소프트웨어 및 F5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운영 효율성 및 능률적인 관리를 한층 향상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