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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에 유재석 박명수가 깜짝 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추노'(극본 천성일 / 연출 천성일) 19회에서 좌의정 이경식(김응수 분)은 조선비(최덕문 분)를 회유해 소현세자 추종 세력의 명단을 확보했다. 그런데 그 명단에 '용인 유재석 천안 박명수'란 이름이 등장했다.
두 이름의 등장과 관련해 '추노' 천성일 작가는 최근 인터뷰에서 "무한도전을 좋아해 멤버들의 이름을 전부 넣으려 했다"며 "그러나 주위의 반대에 유재석 박명수만 지켜낼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잎서 지난회에서도 '광산 장동건', '나주 이병헌', '전주 송강호', '평택 한석규' 등의 이름이 추종세력으로 등장 한 바 있다.
한편 오는 25일 종영하는 KBS 2TV '추노'에 이어 31일 방송되는 후속작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문근영, 천정명, 서우, 2PM 옥택연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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