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말까지 올해 예산의 18.8%가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2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제5차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를 열고 "각 부처와 기관은 현재 차질없이 진행중인 올해 조기집행을 앞으로도 노력해 달라"며 "예산낭비 우려 요인을 사전점검하고 현장중심의 집행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월말 현재 올해 집행관리 대상 예산 271조3000억 원 가운데 50조9000억 원이 집행됐으며 연간집행 진도율은 18.8%다. 이는 당초 계획안인 47조3000억 원 대비 3조6000억 원이 초과 집행돼 107.7% 집행률을 보였다.
한편 일자리와 민생안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 국민생활 및 경기에 영향이 큰 중점관리 분야는 2월말까지 82조6000억 원 가운데 16조1000억 원을 집행해 2월말 계획대비 110.0%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올 1분기 30%, 상반기 중 60%의 조기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를 통해 집행 여부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애로점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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