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토외식산업, 전통주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지방자치단체와의 전략적 공동사업

정태용 기자

세계맥주전문점 ‘WABAR'의 인토외식산업(대표 이효복)은 지난 10일 전라남도와 전통주 브랜드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도 전통주를 세계적 명주로 육성하기 위한 이번 제휴계약은 프랜차이즈기업의 브랜드개발 노하우와 지방자치단체의 특산물 연계를 통한 민관 공동사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MOU 체결 기념 촬영
사진 가운데 왼쪽 인토외식산업 이효복 대표, 오른쪽 전남 박준영 도지사
전라남도 도청에서 개최된 제휴 계약식은 인토외식산업 이효복 대표와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농산물유통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주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사업 비전, 브랜드 명칭, 가맹사업 목표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루어졌다.

목포에 현지법인 설립한 인토외식산업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통주 브랜드 ‘창작’을 올해 4월 중 종로점, 길동점, 건대점 등 3개의 직영점을 동시에 오픈 할 계획이다.

이후 창업박람회 참가, 드라마 PPL 진행 등 마케팅과 함께 가맹사업 전개에 매진할 예정이다.

인토외식산업의 이효복 대표는 “세계맥주전문점 WABAR를 비롯해 국내외 3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전통주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며 “다각적인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민관이 함께 우리의 전통주를 육성하고 대중화시키는 이상적인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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