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두나 <공기인형>, 감성 충만 포스터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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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로 한국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괴물>의 배두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공기인형>. 인형으로 완벽 변신하여 전세계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은 배두나의 <공기인형>이 시선을 사로잡는 감성 충만한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어느 날 갑자기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배두나)가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아라타)와 사랑에 빠지며 점차 인간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영화 <공기인형>. 이번에 공개된 <공기인형> 포스터는 공기인형으로 분한 주연배우 배두나의 모습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목적 없이 어딘가를 응시하는 눈빛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무표정한 얼굴, 그리고 팔 안쪽으로 가늘게 이어진 봉합선.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듯 도시 한복판에 홀로이 서 있는 공기인형 노조미의 비주얼로 감성을 자극하는 이번 포스터는 “사람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졌습니다…”라는 공기인형의 마음을 대변하는 카피가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마음을 갖게 된 후 사랑을 하게 되고, 아픔을 느끼게 되며 점점 인간이 되어가는 공기인형 노조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섬세하고 깊이 있는 내면연기, 해외 언론의 뜨거운 찬사, 외국 배우 최초 일본의 여우주연상 3관왕 석권 등 공기인형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어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배두나의 모습을 강렬한 한 컷으로 담아낸 <공기인형> 포스터는 섬세한 감성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탄탄한 연출력, 배두나의 절제된 감정연기로 마음에 진한 여운을 불러일으킬 <공기인형>은 4월 봄 극장가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을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심장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가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와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공기인형>.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배두나의 열연, 아름다운 영상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기인형>은 4월 8일 CGV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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