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우유철 제철사업총괄 사장이 12일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에 따라 기존 박승하 부회장과 우 사장이 복수 대표이사 체제를 갖추게 됐다.
현대제철은 12일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제4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제철사업총괄 우유철 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한림대 김승도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유철 사장은 신임이사로 선임된 후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박승하 부회장과 우유철 사장의 복수 대표이사 체제를 갖추게 됐다.
또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박승하 부회장과 사외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연세대 민동준 교수를 재선임 했다.
현대제철은 이날 2009년 매출 7조9664억원, 경상이익 1조2066억원, 당기순이익 1조1520억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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