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전국유도대회가 15~19일 강원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호를 비롯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2010년도 국가대표 2차선발전 및 꿈나무 선수 평가전'을 겸해 열리게 될 '2010 그래미컵 전국유도대회'는 초등학생부터 국가대표까지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최고 권위의 유도대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유도회와 철원군유도회가 공동 주관하며 철원군과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고 (주)그래미가 협찬한다.
철원군은 지난해 1월 김정행 대한유도회장, 남종현 (주)그래미회장 및 유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유도회 주관 전국유도대회를 2010년부터 매년 철원에서 개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대회명을 '그래미컵 전국유도대회'로 하고 (주)그래미 남종현회장의 지원 약속으로 국내 최초로 상금을 내건 유도대회로 개최키로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선수와 가족 등 2000여명이 철원을 찾을 것"이라며 "자원봉사, 서포터즈 운영과 함께 경기운영에 부족함이 없도록 경기장 내 시설을 정비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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