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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조 신인그룹 제국의 아이들(ZE:A)이 팬레터와 선물을 개봉하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제보에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이 된 것은 제국의 아이들 숙소 근처에 사는 한 시민이 "팬들이 준 편지와 선물들이 쓰레기 봉투에서 나왔다. 더구나 편지들 몇 개 빼고는 뜯어져 있지도 않고 그 상태로 바로 버렸다. 선물은 그 속에 있는 내용물만 빼고 바로 버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고, 이를 확인한 네티즌과 팬들이 분노한 것.
실제로 사진 속에는 음료수병 등 재활용 쓰레기들과 함께 뜯기지 않은 팬레터와 선물이 쓰레기봉투에 가득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을 비롯한 제국의 아이들 팬들은 "데뷔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이런 모습을 보이느냐" "팬들 소중히 생각안하는 연예인은 욕먹을 가치도 없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한테 잘 보이려고 편지쓰고 선물한 팬들은 도대체 뭐가 되냐"며 화를 참지 못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사과문을 통해 "많은 여러분들께서도 알고 계시겠지만 저나 담당 매니저, 관계자들 그리고 멤버들은 여러분들께서 전해주시는 편지와 선물, 우편을 통해 전달되는 선물들을 직접 확인하도록 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데뷔와 더불어 바쁜 스케줄과 연습, 새로운 앨범 준비로 인해 쾌적한 숙소 생활이 어렵다고 판단돼 멤버들이 연습실에 가있는 동안 청소업체를 통해 숙소 청소를 의뢰해두었다"며 "숙소가 비어있는 시간을 이용해 청소업체 분들께서 다녀가신 걸로 알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이번 일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또한 "이번 일은 저희 관계자들이 책임을 느끼고 차후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않도록 팬 여러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이번 일들을 다시 한 번 교훈삼아 노력하겠다.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의 글을 전했다.
한편 소속사의 사과문에도 네티즌들은 "팬레터를 어떻게 관리해야 쓰레기로 보일수 있냐", "선물은 보면서 팬레터는 읽지도 않냐"는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네티즌은 "죄없는 청소부한테 뒤짚어 씌우기냐" "청소부 아줌마가 동네북이냐" "이런 일 있을 때마다 꼭 청소부 탓을 하더라"며 격양된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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