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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29)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4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풀럼 FC와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박지성은 후반 43분 오른쪽 측면에서 깔끔한 크로스를 올려 베르바토프의 3번째 골에 기여했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AC 밀란전에 이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
이날 박지성은 후반 28분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으며 풀럼의 수비진을 휘저었다.
루니는 후반 시작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왼쪽 측면에서 나온 나니의 땅볼 크로스를 그대로 밀어 넣어 골을 기록했다.
후반 38분에도 추가골을 기록,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이후 43분에는 베르바토프가 박지성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쐐기골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21승3무6패 승점 66점으로 첼시(20승4무5패 승점 64점)를 제치며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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