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병헌, 쿠리야마 치아키와 한국관광홍보영상 제작

한류스타 이병헌과 일본의 배우 쿠리야마 치아키가 한국관광공사의 홍보 영상 제작에 합류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한국 관광 공사에 따르면 15일 이병헌과 쿠리야마 치아키는 일본시장의 홍보물로 제작된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국으로의 여행(心あたたまる韓?への旅)' 편에서 동반 출연했다.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알려진 이병헌은 지난해 방영된 KBS 2TV '아이리스'에 이어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G.I. Joe) 2' 출연이 확정되며 일약 세계적 스타로 부상했다. 쿠리야마 치아키 역시 영화 '킬 빌(Kill Bill)'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세계에 알려져 두 배우가 함께 영상 제작에 발탁됐다.

이 홍보 영상물은 지방관광과 녹색 관광을 테마로 해 서울을 비롯한 하동, 순천, 담양, 공주 등 한국 곳곳의 매력을 담아 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역대 최초로 Full HD 방식 레드원 카메라로 촬영돼 높은 퀄러티를 보여주는 것도 인상적이다. 특히 하동, 전주 등의 아름다운 풍경이 더욱 사실적이고 입체적으로 표현됐다고 이와 관련된 한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구미주 지역 타깃으로 제작된 '영감을 주는 나라, 한국(Korea, Inspiring)'은 한국의 자연, 전통문화, 그리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서울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관광공사의 이참 사장이 직접 영어, 불어, 독어로 내레이션을 녹음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이 영상 홍보물로 국내외 관련 행사, 국내외 방송, 유관기관 및 관광업계 등에 제공되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관광매력을 홍보하는 데 활용된다. 이 영상은 한국관광포털사이트(www.visitkorea.or.kr)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본시장용 영상은 별도의 홍보용 마이크로사이트(http://www.attaka-tabi.com)를 통해 영상 다운로드는 물론 촬영지 정보, 촬영현장 스케치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