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쏘나타 K-리그 2010 3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은 15일 성남이 3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성남은 지난 14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무려 6골을 쏟아 부은 끝에 6-0 대승을 거뒀다.
홈경기 승리(2.5점)와 6골(6점)로 총 8.5점의 가산점을 챙긴 성남은 총점 11.7점으로 2위 강원 FC(8.2점)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4-4-2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한 베스트 11에는 라돈치치(성남)와 정성훈(부산) 등 장신 공격수가 투톱의 영예를 안았다.
미드필더는 안성남(강원)-구자철(제주)-백승민(전남)-김상식(전북)으로 채워졌고 윤석영(전남)-조병국(성남)-홍성요(부산)-최원권(광주)이 포백 라인을 형성했다. 최고령 선수인 김병지(경남)는 베스트 골키퍼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화끈한 공격 축구 속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경남 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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