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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싫은 동창회 자리에 억지로 참석한 영철(장용)은 자신의 속물근성을 나무라는 친구들을 택시 태워 보내고, 함께 자리에 참석한 친구 유석(현석)에게 우연히 첫사랑 숙희(나영희)의 최근 근황을 듣는다.
미소(박원숙)는 그 시간, 중학교 친구들과 만나 남편이 출장 간 친구 집에서 화투를 친다. 친구의 딸이 화투치고 노는 자신들을 무슨 버러지 보듯 보는 걸 눈치 채고 미소는 자리를 어서어서 접자고 하고, 모임을 끝낸다. 남편이 실직해 보험판매를 하는 친구와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며, 미소는 친구를 위해 한껏 주책을 부려가며 웃긴다.
한편, 영철은 방송국 계열사 사장 자리에 마침내 오른다. 취임식 일주일 전, 영철은 친구인 의사 오원장에게 호출을 받아 병원으로 간다. 영철은 오원장에게서 모든 조직에 암이 퍼졌다는 얘기를 듣는데...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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