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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케이트 윈슬렛(34)이 결혼 7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15일(현지시간) 영국의 법률회사가 지난 2003년 영화감독 샘 멘데스(44)와 결혼식을 올렸던 케이트가 헤어지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윈슬렛과 멘데스가 “전적으로 우호적인 분위기 아래 올해 초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아이들을 공동 양육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03년 5월 조촐한 결혼식을 올리며 결혼생활을 시작해, 같은 해 12월 아들 조(6)를 낳았으며, 케이트가 2001년 이혼한 영국 감독 짐 트레플레톤과 사이에서 얻은 딸 미아(9)도 함께 돌보고 있다.
영국 출신의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고, 2009년 영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샘 멘데스 감독은 <아메리칸 뷰티>로 1999년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CNN.CO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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