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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은 동부증권 '선진 원장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부증권 선진 원장시스템은 새로운 자본시장 환경에 맞춰 업무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드는 독자 시스템이다.
지난해 코스콤, 삼성SDS, LG CNS, SK C&C 등이 제안서를 제출했고 동부증권은 지난해 연말 코스콤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코스콤은 동부그룹 IT회사인 동부CNI와 함께 2011년 5월까지 총 15개월에 걸쳐 계정계, 정보계 및 각종 인프라를 구축한다.
신성환 코스콤 전략사업단장은 "11개월(2011년 2월초 1차 가동예정인 계정계 기준)이란 짧은 기간 내에 원장관리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증권사 차세대시스템 구축시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왼쪽부터 김광현 코스콤 사장, 김호중 동부증권 사장, 이봉 동부CNI 사장, 김인현 투이컨설팅 대표(사진= 코스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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