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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의 스크린 데뷔 영화 '빛나는 졸업장' 출연이 무산됐다.
'빛나는 졸업장'의 제작사 기획시대의 이정룡 프로듀서에 따르면 16일 "사실 작년 말 크랭크인 예정이었지만 투자 문제로 촬영 시작도 못 했다"며 "여주인공 이미숙이 드라마 두 편 출연을 앞두고 있어 두 세달 정도 후에야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어 "닉쿤 측으로부터 출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현재로선 닉쿤의 출연이 부정적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31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와 5월 방송 예정인 사전제작 드라마 '버디버디'에 출연한 이미숙은 현재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닉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사실상 출연이 어려워졌다. 스크린 데뷔에 기대를 품고 있던 닉쿤 본인도 우울해한다"며 말을 아꼈다.
이정룡 프로듀서는 "제작 무산은 아닌 만큼 6월께 제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빛나는 졸업장'은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의 이선 감독작으로 중졸 학력의 어머니가 아들의 결혼식을 앞두고 고학력을 맞추고자 뒤늦게 고등학교에 입학해 벌이는 좌충우돌 코미디로 이미숙, 이경실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극중 닉쿤은 반항아지만 따뜻한 심성을 지닌 둘째 아들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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