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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청소하는 모습을 담은 화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은 바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의 이형민 감독과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등의 캐스팅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는 스타일리쉬 격정 멜로 '나쁜남자'(연출 이형민, 제작 ㈜굿스토리)의 한 장면이다.
극중 건욱 역을 맡은 김남길이 태성(김재욱)의 요트를 되찾은 후 유유자적 요트청소를 하고 있다.사진 속 그는 냉정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여유를 보이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이것이 혹시 김남길의 실제 모습이 아닌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삐딱'하다. 카메라 신경 안 쓰고 있는그대로같은 이같은 모습이 따사로운 봄, 더더욱 수많은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극중 건욱은 모든 여자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절대적인 매력을 가진 남자로 완벽한 몸매, 치명적인 미소, 뛰어난 머리, 냉철한 판단력 등의 악마적 카리스마를 지닌 옴므파탈 캐릭터다.
어린 시절 믿음에 대한 상처로 인한 그의 해신그룹에 대한 복수는 해신그룹의 철부지 없는 막내딸 모네(한가인 분)를 발판으로 태라(오연수 분)와 태성(김재욱 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치밀하고 냉혹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나쁜남자'는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한 데 이어 방송 두달 전부터 이례적으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커뮤니티 사이트 베스티즈와 포탈사이트 다음의 드라마 갤러리 등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1차 티저영상 공개 이후 시청자들은 "진짜 영화 같은 한 장면이다.", "보고싶다. 김남길의 매력이 벌써 느껴진다." 등 많은 댓글을 남기며 이형민 감독 특유의 섬세한 영상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김남길의 연기력에 열광적인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오는 5월 SBS에서 방송될 '나쁜남자'는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 위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꿔 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파격적인 격정 멜로 드라마다. (사진=굿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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