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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김지연이 두 달 사이 10kg이나 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남편 이세창의 반응에 대해서 속상해했다.
16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김지연은 결혼 후 70kg까지 쪘지만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다시 예전 몸매로 돌아온 경험담을 털어놨다.
김지연은 "남편이 야식 마니아라 함께 야식을 먹다보니 살이 많이 쪘다. 그런데 남편은 내가 살이 찌니까 날씬한 사람이 좋다며 자신은 먹어도 살이 안찐다고 오히려 약을 올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남편의 반응이 제일 늦었다고 말한 김지연은 "어쩌다가 몸에 붙는 옷을 입으면 '너 좀 빠졌구나', '응 괜찮네'라고 말하는 정도였다고 서운함을 고백했다.
이어 "그러다 어제 밤이 돼서야 '여보 진짜 살 빼느라 수고했어'라고 해줬다. 이세창은 다른 사람보다 그 템포가 2달정도 늦다"며 남편의 무신경함을 토로했다.
더욱이 "지금의 몸무게가 결혼할 때보다 3kg이 더 적게 나간다"는 김지연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세창이 "좀 더 빼라"라고 말한다며 서운해했다.
그러자 MC 이재용은 "남자들 표현력의 문제"라며 이세창을 옹호해줬지만 김지연은 남편 이세창에게 "늦었다. 이제 남편이 어떤 노력을 해도 점수 안 줄거다. 이제 내가 트레이너가 돼서 이세창의 튀어나온 많은 살찐 뱃살을 빼도록 할거다"며 장난스레 영상편지를 띄웠다.
이날 김지연은 자신의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법을 알려주며 다이어트에 성공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김지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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