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인젠은 석유시추용역을 맡고 있는 SINOPEC(중국석유화학 집단공사)의 승리유전 린판블록의 당7-6호 유정에서 석유가 생산됐다고 16일 발표했다.
![]() |
| ▲ 중국 산동성 승리유전 린판블록 당7-6호 유정. <사진제공=인젠> |
회사측은 지난 1월 중국 SINOPEC과 석유시추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산동성 승리유전에 지난달 20일부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시추를 해오고 있다. 지난 11일 승리유전 린판블록 당7-6호 유정에서 원유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현장 보고에 따르면, 당 7-6호 유정의 깊이는 1900미터이며, 깊이 185미터와 1845미터 사이에서 원유가 생산됐다. 현재는 하루 2톤이상(약 15배럴) 시험생산 중으로, 회사측은 시간이 지날수록 생산량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시추하기로 되어 있는 20개 유정 중, 나머지 유정에 대해서는 인젠이 구매하기로 한 3대의 시추기가 도착하는 이달 말부터 시추작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SINOPEC과의 석유시추용역사업에서 인젠은 유전광구 재생산 용역을 제공하며, 생산된 원유의 70%를 시추용역료로 수취한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승리유전 린판블록은 SINOPEC자료에 따르면, 올해 재생산될 20개 유정의 가채 매장량이 원유 127만톤(약 9백만배럴)에 달한다.
인젠은 투자회사인 베이징완웨이사의 검증된 기술을 투입해 원유 생산량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