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광학식 손소니코리아, 초소형 방수 디카 ‘사이버샷 TX5’ 출시

김세준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 탑재 방수 카메라 중 가장 얇고 작은 초슬림 컴팩트 디카 사이버샷 ‘DSC-TX5’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사이버샷 신제품 DSC-TX5는 가로 94mm 세로 59mm의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초소형 방수 디지털 카메라. 특히 방수 제품 특성 상 두껍고 투박한 디자인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TX5는 가장 얇은 부분이 16.7mm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방수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 가장 슬림하다. 이와 더불어 기존 소니 사이버샷과 핸디캠 일부 모델에 적용되어 호평을 받은 ‘Exmor R CMOS 센서’와 ‘BIONZ’이미징처리엔진을 탑재하여 높은 사진 퀄리티를 보장하며, 광각 25mm까지 지원하는 칼자이즈 렌즈를 채택했다.

DSC-TX5는 탁월한 디자인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이버샷 고유의 세련된 초슬림 디자인에 방수·방진·방한·충격 방지 성능이 더해진 모델이다. 이 제품은 수심 3m까지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하며, 1.5m 높이에서 낙하충격 실험과 영하 10도 저온 환경 실험을 통과해 충격방지와 방한기능까지 지원한다. 따라서 물 속이나 눈 내리는 스키장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촬영이 가능하고, 초소형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여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최적의 카메라라 할 수 있다.

고감도를 실현한 유효 화소수 1020만 화소의 ‘Exmor R CMOS’ 센서와 BIONZ 이미지 처리 엔진을 탑재해 초당 최대 10장까지의 연사가 가능하고,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어두운 실내나 야경까지도 촬영이 가능하다. 역광 환경에서 2장의 사진을 고속 연사해 한 장의 이미지로 합성해 색감 풍부한 사진을 만들어내는 ‘역광보정 HDR(Backlight Correction HDR)’ 기능과 셔터를 누른 채로 카메라를 움직이기만 하면 최대 258도의 파노라마 사진을 완성하는 ‘인텔리전트 스윕 파노라마’ 기능 등도 적용됐다. TX5의 ‘인텔리전트 스윕 파노라마’ 기능은 가로와 세로 앵글의 와이드한 장면뿐 만 아니라 얼굴이나 움직임 등을 감지해 파노라마 촬영 시 생길 수 있는 이미지 왜곡 현상을 개선해 파노라마 앵글에 담긴 움직이는 피사체까지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저장매체는 메모리스틱 Duo/ Pro Duo/ Pro HG-Duo카드와 SD/SDHC카드 모두 호환 가능하며 내장메모리 약 45MB이다. 색상은 블랙, 그린, 레드, 핑크, 실버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사이버샷 담당 오동윤 마케팅 팀장은 “레저스포츠가 보편화됨에 따라서 보다 방수는 기본, 방한, 방진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아웃도어 카메라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사이버샷 DSC-TX5는 기존 방수 카메라가 만족시키지 못했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휴대성을 겸비해 수중, 스키장, 레져 스포츠 등 특수한 환경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전천후 제품”이라고 말했다.

소니코리아는 17일부터 23일까지 소니스타일 홈페이지을 통해 DSC-TX5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예약판매를 통해 DSC-TX5를 구입하는 전 고객에게는 물과 충격으로부터 카메라를 더욱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하드커버 케이스와 4GB의 메모리스틱을 제공하고, 2명을 추첨해 제주도 왕복권(1인 2매)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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