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세계 최초 제대혈유래 성체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연골재생치료제)의 부형제 원료 연간 조달계약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생산을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회사측은 LG생명과학과 부형제 원료 연간 공급계약 체결을 완료, 국내 임상 3상 완료 후 품목승인 및 미국 임상을 위한 기반확보를 보다 공고히 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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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왼쪽)과 부형제. |
지난해 국가 연구개발우수성과 100선 수여식에서 우수성과로 선정된바 있는 카티스템은 현재 국내 임상 3상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제대혈유래 성체줄기세포치료제로서는 세계 최초로 상업화에 근접해 있다.
LG생명과학이 공급하는 부형제 원료는 카티스템의 국내 품목승인을 위한 제품 대량생산과 미국 임상 추진을 위한 제품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카티스템은 메디포스트가 모든 유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술을 보유함과 동시에 부형제 원료까지 국내에서만 조달해 개발한 성체줄기세포 신약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높다.
메디포스트는 지금까지 임상에 필요한 부형제 원료 소량만을 LG생명과학에서 구매하는 형식을 취해왔으나, 국내 품목승인 준비와 미국 임상 준비가 맞물려 안정적 부형제 생산이 필수적으로 요구됐다.
특히, LG생명과학에서 공급하는 부형제 원료는 미국 FDA에 이미 등록되어 있어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용 제품생산에 대한 추가적인 부담도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현재 국내 10개 병원에서 임상이 진행 중인 카티스템은 우수한 유리질 연골 재생효과가 입증됐으며, 카티스템의 본격적인 상업생산이 시작되면 유병률이 높은 관절염치료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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