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류시원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F1 코리아GP를 전 세계에 알린다.
포뮬러원 한국대회운영법인 KAVO(대표 정영조)와 포뮬러원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서초구 양재동 L타워에서 진행된 EXR 팀106의 2010시즌 발대식에서 류시원(38)을 2010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의 홍보대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류시원은 지난 1997년부터 직접 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EXR 팀106을 창단해 감독으로도 나서는 등 모터스포츠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모터스포츠와의 각별한 인연으로 인해 2010 F1 코리아GP의 홍보대사가 된 류시원은 "개인적으로 모터스포츠를 삶의 일부로 생각할 만큼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선진적인 레이스 문화가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교두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AVO의 정영조 대표도 "오는 10월 코리아그랑프리의 첫 대회를 앞두고 해외 홍보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한류의 대표 주자인 류시원과 함께 일본, 중국 등 주요 타깃 국가 중심으로 해외 홍보를 펼쳐 대회 인지도를 확대하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F1 코리아GP 홍보대사' 류시원은 오는 7월에 개장할 예정인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개장식 등, 공식적인 국내 행사 및 국내외 모터스포츠에 참가한다.
이 외에도 해외 방송활동과 팬 미팅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코리아GP를 세계에 알리고 코리아GP의 공식 상품 디자인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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