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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와 고주원이 커플운동화를 신어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극본 최희라/연출 이현직 최영훈)에서 상식(고주원 분)은 미국 학술대회에 참석했다가 돌아와 혜영(장서희 분)을 찾는다. 하지만, 혜영은 바쁘다는 이유로 상식의 질문에도 피하기만 하다가 어느덧 미국에 갔던 상식에 대해 생각을 했음을 털어놓게 되었다.
그제야 상식은 혜영의 마음을 알고는 기뻐하다 이내 미국에서 사온 금빛 줄무늬가 들어간 운동화를 그녀에게 선물하게 되는 것. 특히 상식도 같은 모양의 운동화를 신으면서 둘은 커플 운동화를 신게 되었다.
촬영이 진행된 지난 3월 중순, 촬영장인 건대 병원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같은 운동화를 신고 병원 로비를 걸어다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사진촬영을 위해 일부러 포즈까지 취하기도 했다. 당시 스태프들은 "둘의 운동화 신은 모습이 참 잘 어울린다","실제로 사귄다고 해도 믿겠다"고 화기애애한 말들을 주고받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그간 '산부인과'과는 회마다 가슴 아픈 사연 혹은 상황 속의 산모와 보호자, 그리고 그들을 겪어내야 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실감 나면서도 감동 깊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왔다. 단, 그 가운데 전문직 드라마라 하더라도 주인공의 러브라인을 소홀히 다루지 말아달라는 안방 팬들의 간곡한 요청이 이어져 왔다.
'산부인과'에서 재석과도 커플예감이 있는 혜영은 상식의 운동화 선물로 인해 상식과의 커플예감을 한단계 높이게됐다.
17일 방송된 '산부인과'는 11.9%(전국기준, tns미디어 코리아) 시청률을 기록, 지난주보다 1%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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