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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의 신곡 '잘못했어' 뮤직드라마의 촬영지인 '럭셔리 학교'가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 '2AM DAY'를 통해 뮤직드라마 촬영기가 공개되며 그 배경이 된 학교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 배경이 된 학교는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송도국제학교(가칭)'로 수영장, 농구장, 축구장 등 해외 사립 고등학교에 버금가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을 맡고 있는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 관계자는 "그간 여러 뮤직비디오 및 광고 촬영 관련 문의가 있었지만 2AM의 뮤직드라마 촬영 건이 송도국제학교 내부를 공개한 첫 번째 케이스"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송도국제학교가 신곡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2AM의 이번 드라마의 완벽한 무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학교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런 국제학교 시설은 빅뱅의 '거짓말', 이효리의 '유고걸' 등을 촬영한 국내 탑클래스 뮤직비디오 감독 차은택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에 당초보다 분량이 늘어나 장시간 국제학교에 머물렀던 2AM 멤버들이 학교 시설에 크게 만족했다고.
특히 송도국제학교 측은 지난해 8월 4일 센트럴파크 준공기념 공연을 위해 송도를 방문했던 2AM과의 인연을 되살려 이번 뮤직드라마 촬영에 무상으로 장소 제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AM의 뮤직드라마는 지난 15일 '2AM 데이'에 극장에서 1회 제한 상영, 곡에 맞춰 짧게 편집된 뮤직비디오로 공개됐다.
한편 2AM은 18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엠카)에서 '잘못했어' 무대를 최초 공개, 댄스가수로의 컴백에 네티즌과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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