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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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발전소’ 권영찬, “중소기업은 내가 살린다(?)”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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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이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홍보대사'로 나섰다. 권영찬은 이번 주부터 매주 금요일 아침 6시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KBS2 '생방송오늘'(이미경부장, 윤용현PD)의 1부의 '아이디어 발전소' 코너를 맡게 된 것.

'생방송 오늘'의 '아이디어 발전소'는 대한민국의 90% 이상이 중소기업이며 대한민국 기업 종사자의 88%가 중소기업에 다니는 실정으로,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발전과 함께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아이디어 발전소'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한다.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참신한 아이디어, 톡톡 튀는 아이디어 개발 과정, 그 뒤에 숨은 이야기 등을 낱낱히 파헤친다는 다짐이다.

'생방송 오늘'의 '아이디어 발전소'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함께하며 매주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서 뛰어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19일 첫 방송에서는 엠이씨의 전기가 필요없는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를 소개한다. 전기와 필터가 없이 수압으로 마이크로 버블 효과를 내는 제품으로 기존 샤워기와는 달리 물속에 마이크로 버블을 만들어주는 샤워기로 비누 없이 피부 세정이 가능한 제품.

두 번째는 '초록' 압축쓰레기통이다. 손으로 발로 누르지 않아도 스스로 압축이 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쓰레기 압축시 올라오는 유해한 냄새와 세균을 차단하여 위생적이며 적은 힘으로 많은 양의 쓰레기를 압축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제품.

마지막으로 '자이글' 빛으로 고기를 굽는 조리기기이다. 연기를 줄이기 위해 불이 아닌 빛을 사용해 열효율을 높이는 제품으로 적외선 빛으로 음식을 직접 조리하여 냄새, 연기, 기름튀김이 없는 제품이다.

이와 관련 MC를 맡게 된 권영찬은 "'아이디어 발전소' 프로그램을 맡게 돼 기쁘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경기가 하루빨리 나아져서 고용 창출이 원활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이 잘 알려져서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아이디어 상품들이 수출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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