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미소금융 ‘찾아가는 미소금융 설명회’ 개최-3시이후 출력

자활참석자 50여명 참여, 개별 대출상담·접수 실시

이규현 기자
(사)신한미소금융재단 19일 인천시 소재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소금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미소금융 설명회는 현재 일자리 확보가 어려워 정부의 생계비 지원 및 상담과 교육을 받고 있지만 창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미소금융에 대해 설명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창업준비교육과 대출설명회에 이어 개별적인 대출상담 및 접수도 현장에서 실시했다.

부평지역자활센터 김금성 실장은 "그동안 지역자활센터 차원에서 창업지원관련단체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안내를 했지만 구체적인 성과가 없었다"며 "신한미소금융재단은 현장성 있게 발로 뛰면서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기회와 정보를 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한미소금융재단 측은 뚜렷한 사업의지와 성실함을 갖춘 신청자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노동능력과 자활의지는 있으나 창업자금이 없어 꿈을 접어야 하는 자활자들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재래시장 순회 설명회는 물론 고객의 요청에 따라 찾아가는 이동식 미소상담실의 운영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지금까지 58건, 390백만원의 대출을 취급했고, 현재 120건에 16억원 규모의 대출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5월 이전에 부산지점을 추가로 개점하고, 하반기까지 총 3개의 지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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