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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또 한번 챔스의 사나이임을 입증했다.
박지성은 19일(한국시간) 스포츠전문매체 유로스포츠가 선정한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4-3-3포메이션을 기본으로 한 베스트 11에서 박지성은 웨슬리 슈나이더(26. 인테르 밀란), 오안 구어쿠프(24. 프랑스)와 함께 미드필더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유로스포츠는"지칠 줄 모르는 미드필더는 맨유가 밀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게 했다. 한 골을 성공시켜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고 평가했다.
박지성은 지난 1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상대팀의 플레이메이커 피를로를 완벽하게 수비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또 후반 14분 쐐기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박지성의 팀 동료 웨인 루니(25)는 리오넬 메시(23. FC 바르셀로나)-니클라스 벤트너(22. 아스날)와 포워드 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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