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저칼로리 오븐 치킨으로 매출 up

트렌드 변화하는 치킨시장

정태용 기자

웰빙이 우리 시대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건강한 먹거리와 철저한 자기 관리가 경쟁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작은 것 하나라도 건강을 생각하는 요즘 건강한 몸매 유지를 위해 음식 하나도 신중하게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발맞춰 치킨 시장에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저칼로리 치킨 메뉴가 각광을 받고 있다.

치킨은 근육을 키워주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씹히는 육질 덕분에 포만감도 있어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다. 다양한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점에서도 이런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저칼로리 오븐구이 메뉴를 선보이며 매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 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를 제공하는 ‘티바두마리치킨’(www.tiba.co.kr, 이하 티바)은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어 가족 모두가 다양한 맛의 치킨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치킨전문점이다.

티바두마리치킨 녹차구운 바베큐
티바두마리치킨 녹차구운 바베큐
티바의 다이어트 치킨은 전통 이탈리아식 녹차구운바비큐치킨으로 특제 양념에 숙성시킨 치킨을 250도 오븐에 구워내 기름을 빼고 칼로리를 확 줄였다.

또 치킨에 녹차를 더해 깔끔한 맛을 더했다. 건강과 입맛을 모두 사로잡은 담백한 녹차구운바비큐치킨은 기름은 빠졌지만 살코기가 촉촉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20년 전통의 외식 전문기업 우일이 운영 중인 오븐구이치킨전문점‘위너스치킨’(www.winnerschicken.co.kr)은 자체개발한 천연 시즈닝에 숙성시킨 스팀 오븐 치킨으로 독특하고 담백해 인기다.

위너스치킨 순살양념치킨
위너스치킨 순살양념치킨
위너스 치킨의 모든 메뉴는 고온증기구이방식으로 구운 오븐구이치킨으로 튀긴 치킨에 비해 칼로리가 50% 이상 줄어 각종 성인병과 비만에 대한 걱정을 덜고 있다.

특히 순살양념치킨은 뼈 없는 순 살에 매운맛이 베어 일품이다.

닭을 신선한 야채에 싸먹는 독특한 방식으로 알려진 ‘닭잡는 파로’(www.paro.kr)는 배달형이나 호프형 치킨집이 아닌 패밀리 레스토랑 풍의 치킨 전문점이다.

대표메뉴인 닭쌈은 오븐에 구워 기름을 쪽 뺀 닭살 코기에 간장, 애플, 칠리, 겨자의 4가지 소스와 오이, 당근 등의 야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닭잡는 파로 닭쌈
닭잡는 파로 닭쌈
닭쌈은 기름기가 거의 없고 야채를 함께 먹기 때문에 다이어트 웰빙 식단으로 여성에게 인기다.

생맥주 전문점 ‘가르텐비어’로 알려진 디즈의 제2의 브랜드인 ‘치킨퐁’(www.phong.co.kr)은 트랜스 지방을 뺀 치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치킨퐁의 모든 치킨은 흑마늘로 염지한 치킨으로 자체개발한 컨벡션오븐기는 200도가 넘는 고온의 바람으로 치킨을 익힌다.

치키퐁 누드오븐 치킨
치키퐁 누드오븐 치킨
열풍으로 구워 담백한 치킨에 바비큐 소스, 데리야끼 소스를 더한 새로운 맛의 치킨 메뉴다. 지방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 중인 여성과 느끼한 치킨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