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9일(한국시간) 밴쿠버 패럴림픽 센터에서 열린 2010 밴쿠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마지막 9차전에서 독일에 9-2로 승리,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한국은 풀리그 형식으로 치러진 예선에서 6승3패를 기록하게 됐다. 캐나다(7승1패), 미국(7승2패)에 이어 3위를 확정한 한국은 4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준결승부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4승3패를 기록 중인 스웨덴이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기면 6승 3패로 동률을 이루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3위를 차지할 수 있다. 한국은 지난 14일 스웨덴을 8-4로 이겼다.
한국은 1엔드와 2엔드에서 2점씩을 획득, 4-0으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 3, 4엔드에서 1점씩을 추가해 사실상 승부를 가른 한국은 5엔드에서 2점을 내주며 주춤했으나 6엔드에서 2점을 따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