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33. 알 힐랄)가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최종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영표는 지난 19일 오전 2시 30분 사우디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잘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이티하드와의 사우디리그 최종전에 선발출전,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지난해 알 힐랄에 입단한 이영표는 알 이티하드전까지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21차례 선발출전(1교체)을 기록, 강철체력을 과시했다.
알 힐랄은 경기시작 2분 만에 터진 야세르 알 카타니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에릭 게레츠 감독과 미렐 라도이가 퇴장 당하는 악재 속에 후반전 알 이티하드에 내리 두 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했다.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알 힐랄은 1패를 추가하며 리그 최종전적 18승2무2패 승점 60점을 기록하게 됐다.
알 힐랄은 오는 4월 리그 1~8위 팀이 출전하는 사우디 챔피언스컵에 나서 리그와 크라운 프린스컵에 이은 시즌 3관왕에 도전한다.
한편, 최근까지 이천수(29)가 활약했던 알 나스르는 이날 알 라에드에 4-2로 승리하며 12승7무3패 승점 43점을 기록, 3위로 시즌을 마치며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의 알 아흘리는 알 파테흐에 1-3으로 패해 7승7무8패 승점 28점으로 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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