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유레루>에서 내면을 파고드는 특유의 날카로운 심리묘사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호평을 받았던 니시카와 미와 감독이 신작인 <디어 닥터>(가제)를 통해 또 한번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인이 집필한 시나리오로 완벽한 연출을 선보이는 니시카와 미와 감독은 <디어 닥터>로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로 닛산스포츠영화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하여 명실상부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감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디어 닥터>는 뛰어난 만담가이자 영화, 드라마, 쇼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일본 최고의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하는 쇼후쿠테이 츠루베와 영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드라마 <워터보이즈>, <노다메 칸타빌레>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미남 배우 에이타의 출연으로 캐스팅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디어 닥터>는 지난 3월에 열린 3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각본상과 최우수 여우조연상(요 키미코)를 비롯해 우수 감독, 우수 남우주연상(쇼후쿠테이 츠루베), 우수 남우조연상(에이타), 우수 촬영상, 우수 조명상, 우수 녹음상, 우수 편집상까지 무려 9개 부문을 석권하는 영광을 안았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완벽한 연출, 최고의 배우들이 환상의 호흡으로 빚어낸 <디어 닥터>는 화려한 수상 경력 외에도 개봉과 동시에 일본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되며 작품성과 흥행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두 형제의 심리적 갈등을 탁월하게 묘사하며 극찬을 받았던 전작인 <유레루>와 마찬가지로 영화 <디어 닥터> 역시 어느 작은 시골 마을. 사람들의 신임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의사 이노가 갑자기 사라지면 밝혀지는 가짜 의사 소동과 그를 둘러싼 마을 사람들의 엇갈리는 반응을 통해 관계에 대한 섬세한 통찰력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열도를 사로 잡은 화제의 감동 드라마 <디어 닥터>는 오는 4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영화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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