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남매' 이용대(22)-이효정(29. 이상 삼성전기)조가 결승에 안착했다.
이용대-이효정 조는 20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 성야곱홀에서 열린 2010 스위스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혼합복식 8강전에서 타오지밍-장야원(이상 중국)조를 2-0(21-11 21-16)으로 완파했다.
이용대-이효정 조는 8강에서 유연성(24. 수원시청)-김민정(24. 전북은행) 조를 꺾고 준결승에 오른 로버트 마테우시아크-나디에즈다 코스티우치크(이상 폴란드) 조가 기권해 결승행까지 확정짓게 됐다.
1세트 4-5로 뒤진 상황에서 내리 5점을 따내며 앞서가기 시작한 이용대-이효정 조는 기세를 이어나가 가볍게 1세트를 챙겼다.
이용대-이효정 조는 2세트에서도 6-6으로 맞선 상황에서 4점을 연속으로 수확하며 앞서갔고, 승리를 결정지었다.
신백철(21)-유현영(20. 이상 한체대) 조도 천원싱-천훙링(대만) 조를 2-1(21-9 13-21 21-17)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신백철-유현영 조가 토마스 레이본-카밀라 리터 줄(덴마크)을 꺾으면 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여자 복식에서는 이경원(30. 삼성전기)-하정은(23. 대교 눈높이) 조가 8강에서 아나스타샤 루스키흐(러시아)-페트야 네델체바(불가리아) 조를 2-0(21-17 21-1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용대-정재성(28. 상무) 조를 꺾고 남자복식 8강에 오른 고성현(23. 김천시청)-유연성 조는 덴마크의 라르 파스케-요나스 라무센 조를 2-1(16-21 22-20 21-8)로 격파하고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한편, 여자 단식에 출전한 배연주(20. KT&G)는 8강에서 피홍양(프랑스)를 2-0(21-12 24-22)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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