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제 도입으로 모인 197억 원이 화물운전자 복지재단 설립, 운영 등에 쓰일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2004년 3월 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제 도입하면서 카드사 수익의 일부를 화물운송사업에 환원토록 체결한 협약에 따라 그동안 적립한 197억 원의 기금을 신한카드사로부터 전달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이 기금을 올 4월 설립 예정인 화물운전자 복지재단을 설립, 운영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부는 2010년 7월 에너지세제개편에 따라 경유와 LPG 세율을 상향 조정하는 대신 화물운송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업용 화물차에 유가보조금을 지급해 왔다.
2004년 3월부터 유가보조금 지급절차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를 도입하고, 공개경쟁을 통해 카드사업자로 신한카드로 선정, 카드사용에 따른 수익의 일부를 '화물운송사업발전지원기금'으로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국토부는 이 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비영리 재단법인을 설립키로 결정했다.
향후 '화물운전자 복지재단'이 설립되면 매년 30~40억을 투입, 화물운전자 자녀 장학사업, 운전자 사망시 피해보상 지원 등 화물운전자 복지향상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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