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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와 성지루가 '수상한 남남(男男) 동거'를 시작한다.
22일 방송될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제작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7회분에서부터 성지루가 지현우의 옥탑방에 막무가내로 난입하기 때문이다.
극중 ‘꽃등심 마니아’이자 ‘부자 전도사’인 우병도(성지루)는 ‘무늬만 재벌남’ 석봉(지현우)이 잃어버린 목걸이를 갖고 있다는 것을 핑계 삼아 석봉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그의 옥탑방에 짐보따리를 푼다. 이후 우병도는 ‘물구나무서기 한 채 대화하기’ ‘머리 닿자마자 대자로 뻗어 잠들기’ ‘커피 원두 씹으며 생산날짜 맞추기’ 등 '기인 열전'을 펼치며 석봉의 일상에 개입한다.
우병도가 극중 꽃등심 굽기 등 노숙자의 행색과는 다른 고급스러운 취향과 높은 수준의 지식을 선보이면서 베일에 싸인 그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될 예정이다.

이 촬영분에서 성지루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날렵한 몸놀림으로 물구나무 서기 기인의 모습을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 '스타킹'에 나가도 될 만한 솜씨”라는 찬사를 얻었다. 또한 마치 자신이 집주인이양 석봉의 침대에서 잠이 드는 부분에서는 실제를 방불케하는 ‘잠자는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은 “역시 명품 연기자”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수상한 동거로 인해 ‘부자의 탄생’의 스토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석봉에게 새롭게 펼쳐질 인생에 우병도가 개입하면서, 석봉의 제갈량 역할을 해내기 때문이다. 이에 방영 전부터 제작진이 공언했던 ‘부자되는 비법 전수’가 급물살을 타게 된다.
‘부자의 탄생’ 제작사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측은 “명품 연기자 성지루가 연기하고 있는 우병도가 석봉의 인생에 본격적으로 개입하면서 ‘부자의 탄생’의 스토리에 또 다른 반전이 일어나게 된다”며 “앞으로 석봉의 인생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게 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박철민, 윤주상, 김응수, 정한용 등 막강 조연라인의 명품 코믹 연기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는 ‘부자의 탄생’은 ‘성지루’라는 빅카드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거듭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지난 16일 시청률 18%로 (시청률 조사기관 TNmS, 수도권 기준) 월화극 1위를 고수했다. 이에 ‘부자의 탄생’이 시청률 20%대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크리에이티브그룹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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