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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지성이었다.
22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09~2010 영국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박지성은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15분 대런 플래처의 크로스를 멋진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날 박지성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리버풀의 마스체라노에 대해 수비는 하되 대인 마크가 아닌 좀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을 감독으로부터 주문 받았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최고의 움직임을 보여주며 퍼거슨 감독의 주문을 100% 완벽하게 소화했다.
경기 후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은 어떤 역할을 부여해도 소화할 줄 아는 선수다"며 "우리는 리버풀전에서 박지성에게 또 다른 역할을 주문했고 그는 훌륭하게 소화했다. 그의 용맹함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고 극찬했다.
한편 박지성은 팀의 리그 1위 탈환에 수훈갑이 되며 이날 경기의 '판타지 플레이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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