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내인력 해외취업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코트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99개 해외 KBC(Korea Business Center)를 보유한 현지진출 한국기업과 한국과 거래 중인 외국기업의 국내인력 채용 수요를 발굴키로 했다.
산업인력공단은 2만 명 이상인 해외취업희망 국내인력 풀을 활용해 해외취업 대상자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그밖에 해외취업자의 사전교육, 현지국 비자취득, 현지 정착지원 등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국가적 아젠다가 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문제 해결에 나선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트라와 산업인력공단은 국내 인력의 해외취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오는 3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10 글로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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