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23일 인천항에 소량의 수출입 컨테이너화물(LCL)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공동물류센터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착공한 인천항LCL공동물류센터는 아암물류1단지에 대지면적 1만7560㎡(창고동 6058㎡, 야드 1만1475㎡)규모의 초현대식 물류센터로 건설됐다.
인천항공동물류센터는 수도권 무역업체들을 대상으로 중국발 소량 수입해상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 저렴한 가격으로 집화(Clean Consol)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역협회는 또 수도권 소재 수출업체들이 인천항을 이용할 경우 국내 다른 항만에 비해 해상운송료 20~50%, 육상운송료 60~80%, 작업비 30%, 통관수수료 30%를 각각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류센터는 한국무역협회 주관아래 조양국제물류, 대신국제운송, 청조해운항공, 이카고웨이, 사비노델베네코라아 등 5개 물류업체가 공동으로 건설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