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해안침식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해양부는 24일~26일 서울에서 미국 해양대기청(NOAA)과 공동으로 '한·미 연안침식 공동워크샵: 2010 KOREA·USA Coastal Erosion Workshop'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 한국과 미국의 해안침식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은 2일간 서해안 침식현장(강화, 태안)을 방문해 토론하고, 마지막 날에는 연안침식 전망 및 대응방안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국토부는 "이번 워크샵은 현장토론과 세미나를 같이 진행함으로써 연안침식 방지와 연안관리를 위한 양국간 기술협력(국제협력) 강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국토부는 연안침식방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침식 우려지역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정밀관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9년까지 308개소 해안에 대한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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