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MSI, 최상급 CPU 탑재한 노트북 8종 출시

김유빈 기자

MSI코리아(대표 공번서)가 인텔의 최상위급 CPU와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 8종을 출시하고 MSI의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고사양의 노트북 라인을 집중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MSI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이는 노트북들은 효율적인 전력 관리와 빠른 데이터 처리 능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인텔의 코어 시리즈를 CPU로 탑재하고 최상위급의 그래픽 카드를 채택해 높은 사양을 필요로 하는 3D 그래픽 구현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일반 데스크톱 PC를 뛰어넘는 강력한 성능을 가진 신제품들은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는 매니아층이나 그래픽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 국내 최초 DDR5 그래픽카드 탑재 노트북 ‘MSI GX640’ (2종)
MSI코리아는 인텔의 최신 CPU인 코어 i5와 i7을 기반으로 한 40.64cm(16인치) 화면 크기의 ‘MSI GX640’을 선보인다. MSI GX640은 DDR5 메모리를 얹은 ATI 라데온 HD5850 1GB를 탑재로 3D 그래픽 구동 시 기존 노트북에 비해 최대 2배의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높은 사양의 3D 게임까지도 훨씬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MSI GX640은 윈도우 7을 기본 운영체제로 지원하며 코어 i7을 탑재한 모델의 가격이 199만 9천원, 코어 i5를 탑재한 모델은 159만 9천원이다.

◆ 최고의 성능을 이끌어 낼 코어 i7와 지포스 GTS250M의 조합 ‘MSI GT740’
인텔의 최상위급 CPU 코어 i7 720M을 CPU로 탑재한 MSI GT740는 4개의 코어가 병목현상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는 멀티태스킹에서 25%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4GB의 메모리(RAM)를 기본 제공해 더욱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MSI GT740은 CPU의 고급 사양에 맞춰 엔비디아 지포스 GTS 250M를 장착해 최상의 그래픽 성능을 즐길 수 있다.  43.18cm(17인치)의 시원한 화면을 통해 화려하고 현실감 넘치는 최상의 그래픽 성능을 즐길 수 있다.

43.18cm(17인치)의 LCD화면에 풀사이즈 키보드에는 숫자 키패드까지 제공해 데스크톱PC에서 게임을 즐길때 처럼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습면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219만 5천원으로 책정됐다.


◆ 43.94cm(17.3인치)의 크기 넓은 화면을 채택한 ‘MSI GE700(2종)’
43.94cm(17.3인치) LCD 화면 크기로 데스크톱PC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MSI GE700은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ATI 라데온 HD5730 그래픽카드를 적용해 고사양의 3D 게임이나 동영상에서 최상위급의 그래픽 성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MSI GE700에는 버튼 하나만으로 외장 그래픽 또는 내장 그래픽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GPU 부스트(Boost) 기술이 적용됐다. 별도의 숫자 키패드가 적용된 키보드 상단에는 터치로 작동하는 바로가기 기능의 핫키(Hot Key)를 배치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좀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코어 i3를 탑재한 모델이 99만 9천원, 코어 i5를 탑재한 모델은 109만 9천원이다.

◆ 게임용으로 업그레이드된 클래식 시리즈 노트북 MSI CR420 / CR620 / CX602
MSI코리아는 고사양 노트북의 높은 가격대가 다소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해 100만원 대 미만의 노트북 제품들도 추가로 선보였다.

CR420과 CR620 제품은 기존에 선보였던 코어 i3 모델에서 코어 i5로 업그레이드해 출시됐다. 코어 i5 프로세서는 CPU와 그래픽 성능을 극대화 시켜주는 터보 부스트(Turbo Boost) 기술과 두 개의 코어를 네 개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이퍼 쓰레딩(Hyper-Threading) 기술을 지원하기 때문에 데이터 처리 속도를 훨씬 단축시켜 역동적인 멀티태스킹 성능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89만 9천원으로 책정됐다.

또한 코어2듀오 T6600을 CPU로 탑재한 MSI CX605도 새롭게 선보인다. CX605는 클래식 시리즈이지만 ATI 라데온 HD5470을 그래픽카드로 탑재해 게이밍 노트북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없는 사양으로 출시됐다. 40.64cm(16인치)의 넓은 화면과 320GB의 넉넉한 저장공간을 지원하며, 79만 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MSI코리아 공번서 대표는 “올해 게임 매니아들이 기다리던 대작 게임들의 연이은 출시를 앞두고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고사양의 제품 라인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2010년에는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라인을 통해 MSI가 가진 기술력을 알리는데 좀 더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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