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의 그늘에서 벗어나 재도약을 노리는 허정무호의 박주영(25. AS모나코)이 컵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AS모나코는 25일 오전 1시(한국시간) 홈구장인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FC소쇼와 컵대회 8강전을 치른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를 재활에 매달려야 했던 박주영은 지난 21일 열린 그레노블과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출전하는 등 컨디션이 완전치 않은 상황이지만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짧은 시간이라도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하락세를 겪고 있는 팀 사정도 박주영의 활약이 절실한 이유다.
2경기 연속 무득점 등 최근 5경기에서 1골을 넣는 극심한 득점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AS모나코는 팀 내 득점 1,2위를 달리는 네네-박주영 콤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기성용(21. 셀틱)이 속한 셀틱FC는 같은 날 오전 4시45분 ST 미렌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지난 1월 셀틱에 입성한 기성용은 기대와는 달리 주전 경쟁에서 밀려 뚜렷한 인상을 남길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주로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비는 이번에도 후반 중반 출전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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