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 이하 프로연맹)이 26일 오후 4시 긴급이사회를 소집한다.
이번 이사회는 K-리그 15개 구단 단장들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각 구단장들이 아직까지 가닥을 잡지 못하고 있는 K-리그 중계권 협상 및 컵대회 스폰서 계약 문제를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프로연맹은 올 시즌을 앞두고 현대자동차와 K-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지만, 컵대회 스폰서는 아직 찾지 못한 상태다.
중계권 문제 역시 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
이밖에 축구계 일부 관계자들은 이사 자격으로 참가하는 단장들이 곽 회장의 지도력을 성토하는데 그치지 않고 조기퇴진론까지 거론할 것이라는 전망도 하고 있다.
곽 회장은 지난해 재신임돼 2011년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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